안녕하세요? 태국에서 용기를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가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다보니, 용기에서 국물이 샌다는 컴플레인이 많아서 확인해 보니
실링되어야 할 부위에 돌출이 올라와서 그 부분이 실링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발생했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불량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원래 이렇게 용기에 불량이 많은 건가요?
완제품에서 불량률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사용하기 전에 항상 확인을 해야 하나요?
버린 것도 가지고 있는 것도 불량(?)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메일로 문의를 해도 답변을 안해서 여기 올립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